오늘 회사에서 14인치 노트북을 140W USB-C 충전기에 꽂아봤는데, 확실히 다르더라구요.
PD 3.1 규격 자체는 최대 240W까지 가고, 요즘 고성능 노트북도 100W 이상 받는 모델이 늘고 있잖아요. 반대로 기본 번들 65W 충전기로는 줌+크롬 탭 잔뜩+가벼운 빌드만 돌려도 배터리 %가 슬금슬금 내려가는 경우가 꽤 있고요.
저는 오늘 회의 3개 연속으로 돌리면서 외장 모니터 연결해놨는데, 65W 쓸 땐 배터리 불안해서 중간에 어댑터 확인하게 됐거든요. 140W로 바꾸니까 그 불안감이 거의 사라져서 작업 흐름이 안 끊긴 게 제일 좋았습니다. 별거 아닌데 체감은 꽤 큽니다 🙂
여러분은 요즘 메인으로 몇 W 충전기 쓰세요? 65W로 버티는 쪽인지, 100W 이상으로 갈아탄 쪽인지 궁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