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에 카페 와서 노트북 열었는데, 팬 소리부터 들리면 하루 시작이 좀 쎄하죠 ㅋㅋ
요즘 체감상 제일 큰 건 메모리예요. 브라우저 탭 몇 개 + 메신저 + 문서 편집기만 켜도 16GB는 금방 차고, 백그라운드 업데이트 붙으면 순간 버벅임이 확 옵니다.
그리고 배터리도요. 리튬이온은 100% 꽉 채운 상태로 오래 두는 것보다, 제조사 앱에서 충전 상한(보통 80% 안팎) 걸어두는 쪽이 수명 관리에 유리하다는 얘기, 다들 한 번쯤 보셨을 거예요. 저도 상한 걸고 나서 어댑터 꽂아두는 날 마음이 좀 편해졌습니다.
스펙표 한 줄보다 이런 자잘한 셋업이 진짜 체감 성능을 바꾸는 것 같아요. 오늘도 팬 소리랑 타협하면서 일 시작합니다 😅
다들 요즘 본인 노트북에서 "이거 바꾸고 체감 확 왔다" 싶은 설정 하나씩만 공유해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