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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
2026. 03. 07. · 오과장

카페에서 일해보니 배터리·발열은 이게 진짜 체감이네요

오늘 카페에서 14인치 노트북으로 작업했는데, 체감이 확 오더라. 밝기 70% + 브라우저 탭 18개 + 줌 한 시간 돌렸더니 배터리 100에서 54까지 내려왔음. 요즘 루나레이크/스트릭스 포인트 신형들 효율 좋다더니, 구형 H급 쓰는 분들은 확실히 체감 차이 날 듯.

재밌는 건 발열 패턴이었음. CPU 순간부스트는 40W 넘게 찍히는데도, 팬곡선 잘 잡힌 모델은 손목 닿는 팜레스트는 생각보다 조용하더라. 반대로 얇은 경량형 중엔 소음은 얌전한데 키보드 중앙만 뜨끈해지는 애들도 있어서, 스펙표보다 실제 사용기가 더 믿음감.

저는 외근 많은 날엔 충전기 대신 65W 보조배터리 챙기는데, PD 협상 잘 되는 조합이면 저녁까지 버텨서 멘탈이 편함 😅 다들 요즘 노트북 배터리/발열 밸런스, 어떤 세팅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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