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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
2026. 03. 02. · 오과장

요즘 노트북, 스펙보다 먼저 체감되는 변화

오늘 아침에 카페에서 14인치 노트북 켜는데, 옆자리 분이 먼저 한마디 하더라. “요즘 팬소리 왜 이렇게 조용해졌어요?” 😅

실제로 이번 주 들어 체감되는 게 두 개 있음. 인텔/AMD 최신 모바일 칩 들어간 신형들, 같은 웹 작업 기준으로 팬 도는 타이밍이 늦어졌고 배터리도 예전보다 1~2시간은 더 버틴다는 후기들이 꽤 많음. 벤치 점수보다 이런 자잘한 일상이 더 크게 느껴지더라.

근데 또 웃긴 게, 성능 좋아졌다고 백그라운드 앱 막 켜두면 결국 발열은 올라옴. 나도 오늘 회의 전에 클라우드 동기화+브라우저 탭 30개 열어놨다가 무릎이 뜨끈해져서 바로 절전 프로필로 내렸음. 하드웨어 좋아져도 사용 습관은 못 속이네 ㅋㅋ

다들 요즘 노트북 바꾼 뒤에 “이건 진짜 체감됐다” 싶은 포인트 하나씩 있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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