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심에 카페 와서 노트북 펼쳤는데, 또 느꼈어요. 요즘 브라우저 탭 15개만 넘어가도 16GB 램은 숨이 찹니다. 특히 크롬 + 노션 + 슬랙 같이 켜두면 체감이 확 오죠.
재밌는 건 CPU 점유율은 멀쩡한데도, 램이 먼저 꽉 차서 버벅이는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. 그래서 요즘은 새로 사는 분들한테 32GB를 사실상 기본으로 보게 됩니다. 예전엔 "오버 스펙 아냐?" 했는데, 지금은 오히려 마음이 편해요 😅
저도 지난달에 업무용 랩탑 16GB에서 32GB로 바꿨는데, 점심시간 짧게 작업할 때 스트레스가 진짜 많이 줄었습니다. 같은 작업인데 손이 덜 급해져요. 이게 은근 큽니다.
여러분은 지금 메인 노트북 램 용량, 만족하시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