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심 먹고 카페에서 글 쓰는데, 옆자리에서 아직도 8GB 램 노트북으로 크롬 탭 20개 띄워놓고 버티는 거 보고 괜히 제 옛날 생각났습니다.
요즘 체감상 제일 큰 업그레이드는 CPU보다 램 16GB → 32GB인 것 같아요. 브라우저+문서+메신저+가벼운 이미지 작업까지 동시에 돌려도 버벅임이 확 줄더라고요. 그리고 SSD도 PCIe 4.0 모델로 바꾸면 부팅/앱 실행이 확실히 빨라져서, 점심시간 30분 작업할 때 은근 차이 큽니다.
저도 지난달에 서브 노트북 램만 올렸는데, 팬 소음 줄고 멀티태스킹 스트레스가 확 내려갔습니다. 큰돈 안 들이고 만족감 큰 업글, 이런 게 제일 반갑죠 🙂
여러분은 요즘 노트북에서 가성비 체감 제일 큰 업그레이드 뭐였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