점심에 잠깐 일 멈추고 노트북 팬소리 듣는데, 아 이게 진짜 체감이 확 오더라.
요즘 앱들 메모리 먹는 양이 예전이랑 급이 달라서, 크롬 몇 탭 + 디스코드 + 문서 작업만 켜도 16GB가 금방 70~80% 찍는 경우가 많음. 여기에 영상통화나 포토샵 살짝 얹으면 바로 숨이 가빠지더라.
내 서브 노트북(16GB)도 어제 점심에 회의 켜놓고 자료 찾다가 순간 버벅였는데, 체감상 CPU보다 램 여유가 없을 때 답답함이 더 큼. 그 뒤로는 "CPU 한 단계 업"보다 "램 32GB 옵션"을 더 먼저 보게 됨.
솔직히 2026년 업무/멀티태스킹 기준이면 16GB는 최소선 느낌이고, 오래 쓸 거면 32GB가 마음 편한 것 같음 🙂
여러분은 지금 메인 노트북 램 용량 몇 GB 쓰고 있고, 부족한 순간 언제 제일 크게 오나요?